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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2 | 영상 만드는 게 루틴이 됐습니다

 처음엔 영상 하나 만드는 데 하루가 걸렸다.

스크립트 쓰고, 자막 붙이고, 썸네일 고민하고,
뭘 해야 할지 매번 새로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영상 하나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 5분도 안 된다.
그리고 이 과정을 하루 3번 반복하고 있다.


우리가 구축한 건 ‘영상 자동화 루틴’이다.
하루가 시작되기 전,
전날 밤에 GPT 자동화 시트를 연다.
그리고 그날의 콘텐츠 키워드를 3개 입력한다.



예를 들어, 오늘의 키워드가

  1. GPT 댓글 영상

  2. 자동 썸네일 제작

  3. 뉴스 큐레이션 콘텐츠
    이렇게 세 가지라면,
    시트에는 이렇게 들어간다:

A열 (주제 입력) → GPT 프롬프트 자동 생성 B열 (프롬프트 확인) → GPT 결과 자동 출력 C열 이후 (대사, 자막, 썸네일 문구) 자동 정렬






이 흐름은 매일 반복된다.
우리는 이걸 “매일 3개 루틴”이라고 부른다.
GPT가 주제를 받아 콘텐츠를 기획하고,
Runway는 그걸 영상화하고,
Typecast는 더빙까지 해준다.


실전 팁 하나 공개

우린 GPT에게 주제를 넘길 때
이렇게 요청한다:

이 키워드를 기반으로 ① 영상 주제 설명 ② 대사 3줄 ③ 자막 ④ 썸네일 문구까지 만들어줘.

이걸 “4단계 출력 프롬프트”라고 부른다.
이 구조만 지켜도
대사-자막-썸네일이 전부 자동으로 나온다.
실제로 우리가 지금도 쓰는 방식이다.


하루 세 개의 영상이 꾸준히 나오는 이유는
루틴으로 구조화했기 때문이다.
매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시트에 키워드만 넣으면 된다.
GPT가 나머지를 다 해준다.

이걸 매일 반복하면
그 자체가 루틴이 된다.
그리고 루틴은 반드시 자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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